질문이 들어 와서 잠시 면접 준비 노하우를 간략 정리 해볼까 합니다.
1. 이력서는 단면 1장으로!
2. 프로젝트등 제일 자랑할 만한 것 한 개를 어필하라. 나의 경우 프로젝트들을 잔뜩 나열하였고 그 중 내가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것은 빨간 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주었다.
3. 풀타이머 (full-time)로 입사 면접 준비시에 인턴십 경력은 필수! 인턴십이 없거든 좋은데 가기 매우 힘듭니다. 나의 경우 페이스북에서 일 한 경력과 열심히 해 놓은 네트워킹이 크게 도움 되었다.
4. 성적 (GPA)이 기본은 되어야 한다. 성적이 좋을 수록 특히 외국인의 경우 유리하다.
5. 좋은 유명 대학을 나 올 수 록 유리하다. 각 회사마다 선호하는 학교들이 있다. 코넬의 경우 많은 IT나 Computer Science관련 회사들이 매우 선호한다.
6. 성적이 뛰어나지 않거나 경력이 없거든 직접 학교에 오는 리쿠르터들을 찾아가서 networking을 하라. 저가 이 바로 전에 쓴 첫 면접 경험담 (http://heejungryu.tistory.com/entry/%EA%B5%AC%EA%B8%80-Google-%EC%9E%85%EC%82%AC-%EB%A9%B4%EC%A0%91-%EC%A4%80%EB%B9%84%ED%95%98%EA%B8%B0%EA%B9%8C%EC%A7%80-1-%EC%B2%98%EC%9D%8C%EC%9C%BC%EB%A1%9C-%EB%A9%B4%EC%A0%91%EC%9D%B4%EB%9D%BC%EB%8A%94-%EA%B2%83%EC%9D%84-%ED%95%B4%EB%B3%B4%EB%8B%A4) 에서 처럼 이력서 들고 자신을 어필하도록 노력하세요!!
7. 인터뷰 끝에는 항상 인터뷰어들에게 할 질문들을 잔뜩 준비해 간다. 얼마나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많은지도 합격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좋은 질문이 많을 수록 중요하다. 좋은 질문이라는 것은 일을 잘 하기위해서 알아야 할 정보에 관해 질문을 할때 .. 그리고 좀 더 고난도의 뛰어난 질문들은 그 회사에 관련된 기술 (technology)에 관하여 자기가 생각했을 때 못하는 점 을 지적하고 자신이라면 이렇게 하여 더 발전시킬 거라는 것을 제시하면 매우 좋아한다. 특히 그 회사 상품의 좋은 점 나쁜점을 세세히 알고 제시하면 아주 좋은 면잡자로 생각하게 된다.
8. 성격이 매우 활기차고 인터뷰를 보자고 하면 미루지 말고 항상 준비되었다는 인상을 주어라. 다들 겁을 먹고 일주일후 .. 아니면 좀 더 있다가 인터뷰를 보려고 한다. 뛰어난 엔지니어는 준비가 필요 없이 면접을 볼 수 있다고 많은 회사들이 믿는다. 그러니 준비가 필요하거든 목표 회사 지원 전에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하고 지원을 한다. 이 후 아무리 겁이 나더라도 면접 시간 잡히는 데로 바로 바로 본다. 떨어지면 거기에서 충격먹고 실수에서 배워서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되지. 괜히 겁먹어서 점수 깎일 일은 없잖아요? 오히려 면접을 자청해서 더 일찍하자고 하면 더 좋아하고 더이상 면접자의 능력을 의심하려고 하지 않는다.
9. 좋은 회사에 지원하려면 우선 다른 회사들에 합격하여 offer을 미리 받아 둔다. 그래서 내게 그 회사가 내 전부가 아니고 오히려 내 목표 회사가 나를 잡아야 한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나는 내 목표 회사가 데려가도 그만인 .. 오히려 내 목표회사가 나를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는 인상을 리쿠르터한테 심어 주어야 한다. 나의 경우 이미 다른 B 회사에 합격하였고.. 이 후 목표 회사 마지막 면접을 보는 일주일 내내 다른 회사들과 마지막 온싸이트 면접들을 보며 연이어 매일같이 합격하여 새로운 offer들을 계속 받았다. 이 와중에도 절대 거만해 지지는 말라. 꼭 각 회사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 회사를 좋아하고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지를 항상 말해 주어야 한다. 실제로 나도 내가 지원하여 합격한 이 모든 회사들에 진실하게 관심을 갖고 있었으니 거짓이 아니기도 했다.
10. 모의 면접으로 연습을 충분히 하라! 여러번 강조하건데 꼭 칠판 갖다 놓고서나 아니면 종이에 다가 프로그래밍을 연필가지고 하는 것을 꼭 연습하라. 컴퓨터로 타이핑 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이것에 익숙해 져야 한다.
기출문제들은 다음 싸이트 들이 매우 좋다:
1. 이력서는 단면 1장으로!
2. 프로젝트등 제일 자랑할 만한 것 한 개를 어필하라. 나의 경우 프로젝트들을 잔뜩 나열하였고 그 중 내가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것은 빨간 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주었다.
3. 풀타이머 (full-time)로 입사 면접 준비시에 인턴십 경력은 필수! 인턴십이 없거든 좋은데 가기 매우 힘듭니다. 나의 경우 페이스북에서 일 한 경력과 열심히 해 놓은 네트워킹이 크게 도움 되었다.
4. 성적 (GPA)이 기본은 되어야 한다. 성적이 좋을 수록 특히 외국인의 경우 유리하다.
5. 좋은 유명 대학을 나 올 수 록 유리하다. 각 회사마다 선호하는 학교들이 있다. 코넬의 경우 많은 IT나 Computer Science관련 회사들이 매우 선호한다.
6. 성적이 뛰어나지 않거나 경력이 없거든 직접 학교에 오는 리쿠르터들을 찾아가서 networking을 하라. 저가 이 바로 전에 쓴 첫 면접 경험담 (http://heejungryu.tistory.com/entry/%EA%B5%AC%EA%B8%80-Google-%EC%9E%85%EC%82%AC-%EB%A9%B4%EC%A0%91-%EC%A4%80%EB%B9%84%ED%95%98%EA%B8%B0%EA%B9%8C%EC%A7%80-1-%EC%B2%98%EC%9D%8C%EC%9C%BC%EB%A1%9C-%EB%A9%B4%EC%A0%91%EC%9D%B4%EB%9D%BC%EB%8A%94-%EA%B2%83%EC%9D%84-%ED%95%B4%EB%B3%B4%EB%8B%A4) 에서 처럼 이력서 들고 자신을 어필하도록 노력하세요!!
7. 인터뷰 끝에는 항상 인터뷰어들에게 할 질문들을 잔뜩 준비해 간다. 얼마나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많은지도 합격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좋은 질문이 많을 수록 중요하다. 좋은 질문이라는 것은 일을 잘 하기위해서 알아야 할 정보에 관해 질문을 할때 .. 그리고 좀 더 고난도의 뛰어난 질문들은 그 회사에 관련된 기술 (technology)에 관하여 자기가 생각했을 때 못하는 점 을 지적하고 자신이라면 이렇게 하여 더 발전시킬 거라는 것을 제시하면 매우 좋아한다. 특히 그 회사 상품의 좋은 점 나쁜점을 세세히 알고 제시하면 아주 좋은 면잡자로 생각하게 된다.
8. 성격이 매우 활기차고 인터뷰를 보자고 하면 미루지 말고 항상 준비되었다는 인상을 주어라. 다들 겁을 먹고 일주일후 .. 아니면 좀 더 있다가 인터뷰를 보려고 한다. 뛰어난 엔지니어는 준비가 필요 없이 면접을 볼 수 있다고 많은 회사들이 믿는다. 그러니 준비가 필요하거든 목표 회사 지원 전에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하고 지원을 한다. 이 후 아무리 겁이 나더라도 면접 시간 잡히는 데로 바로 바로 본다. 떨어지면 거기에서 충격먹고 실수에서 배워서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되지. 괜히 겁먹어서 점수 깎일 일은 없잖아요? 오히려 면접을 자청해서 더 일찍하자고 하면 더 좋아하고 더이상 면접자의 능력을 의심하려고 하지 않는다.
9. 좋은 회사에 지원하려면 우선 다른 회사들에 합격하여 offer을 미리 받아 둔다. 그래서 내게 그 회사가 내 전부가 아니고 오히려 내 목표 회사가 나를 잡아야 한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나는 내 목표 회사가 데려가도 그만인 .. 오히려 내 목표회사가 나를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는 인상을 리쿠르터한테 심어 주어야 한다. 나의 경우 이미 다른 B 회사에 합격하였고.. 이 후 목표 회사 마지막 면접을 보는 일주일 내내 다른 회사들과 마지막 온싸이트 면접들을 보며 연이어 매일같이 합격하여 새로운 offer들을 계속 받았다. 이 와중에도 절대 거만해 지지는 말라. 꼭 각 회사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 회사를 좋아하고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지를 항상 말해 주어야 한다. 실제로 나도 내가 지원하여 합격한 이 모든 회사들에 진실하게 관심을 갖고 있었으니 거짓이 아니기도 했다.
10. 모의 면접으로 연습을 충분히 하라! 여러번 강조하건데 꼭 칠판 갖다 놓고서나 아니면 종이에 다가 프로그래밍을 연필가지고 하는 것을 꼭 연습하라. 컴퓨터로 타이핑 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이것에 익숙해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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