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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친구들을 만난 날... 미국에서 파티를 통해서 친한 평생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어요. 전 주말에는 꼭 파티에 참석하였어요. 그게 학교에서는 저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어떤 파티 클럽도 하나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 클럽에서 다른 클럽과 조인트 파티로 연 학교 테마의 파티에서 만난 친구들과 단짝이 되었어요. Yana, Colleen, 그리고 Lisa. 우리 모두 다 다른 과이지만 같이 커다란 4인방도 쓰며 매우 친해 졌답니다. 아직도 그때 그 학교 테마의 파티를 잊을 수가 없네요. 러시아인인 Yana가 저보고 단짝이 될 것 같다면서 자신의 단짝들은 언제나 "임신한 오리"를 러시아말로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저한테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Colleen도 같이 저희와 이야기를 하면서 셋이서 가장 역사가 깊은 어떤.. 더보기
미국 편입 유학 준비 홀로서기 #6: 입학 에세이 입학 에세이 중에서 내가 특히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내 자신을 솔직하게 어필 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이 것은 코넬대에만 낸 에세이 인데,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이 에세이가 도움이 좀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우선 입학 에세이를 쓰기위해서 몇가지 책을 읽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써서 냈는지를 보았습니다. 그 책들은: The College Application Essay (CollegeBoard) 100 Successful College Application Essay 50 Successful Harvard Application Essays (Harvard Crimson) (참고로, 이런 책들을 살때는 제가 그동안 저축하여 초등학교1학년 때부터 모아온 돈을 찾아서 샀답니다. 제 그당시 물주 였던 부모.. 더보기
미국 편입 유학 준비 홀로서기 #5: 스트레스 풀기 공부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인다고들 합니다. 이유는 하기싫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모두가 공부하고 싶고 모르는 것을 "알아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단지 그 알아내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극해야 스트레스를 안 받고 재미를 느끼고 또 몰라서 궁금해 미치겠던 것을 깨닫고 알아가는 희열을 느껴서 오히려 스트레스의 반대로 행복감을 느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동기부여로 많은 학습후기 책을 읽었고 이사람들이 이렇게 공부한 것에 대해 나만의 공부법을 새운 후에 나도 이들이 느끼는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제가 직접 체험하면서 알아 간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모르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꼈죠. 또한, 사람은 여러가지로 신체에 자극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공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