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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편입 유학 준비 홀로서기 #4: 공부외 활동 학교를 다니면서는 제가 고등학교때도 클럽 회장도 했었고 대학교때도 음악관련 동아리 두개와 영어토론회, 학생회 등 많은 활동을 했었어요. 그 후 휴학하고 시험공부를 시작한 후로도 무엇인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네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답니다. 매 주말마다 갔어요. 그것을 첫 몇달간 했답니다. 미국학교들은 그렇게 시험공부만 하는 것을 크게 반대할 것 같아서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매우 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면 사람도 만날 수 있어서 제 기분도 좀 좋아지기도 하고 도서관이라서 가끔씩 관심가는 책을 쉽게 빌릴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새로 들어온 영어 책을 제가 제일 먼저 빌릴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흐흐흐. 그 후에 토플까지 모든 시험을 다 본 후에는 .. 더보기
미국 편입 유학 준비 홀로서기 #3: SAT 1/TOEFL 공부 자, 이제 시험 공부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SAT 1이 제일 중요하므로 그리고 TOEFL보다 어려우므로 그것을 위해 먼저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나의 철칙대로 영어 시험 공부의 목표를 높게 잡으려면 TOEFL을 위해서 보다는 SAT 1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 내 영어 시험 점수들을 올리는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SAT 1을 일단 준비해서 보고 TOEFL은 SAT1시험을 다 본후에 1달후에나 보기로 계획했습니다. SAT 1은 Reading, Writing, and Math로 나뉜다. 나는 우선 Princeton Review에 나온 모의고사를 치뤄 내가 어떤 부분이 제일 약한지를 파악했습니다. 단어 실력이 우선 매우 부족했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모든 언어공부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여.. 더보기
해외 유학생 해외사 입사 면접 준비 노하우 질문이 들어 와서 잠시 면접 준비 노하우를 간략 정리 해볼까 합니다. 1. 이력서는 단면 1장으로! 2. 프로젝트등 제일 자랑할 만한 것 한 개를 어필하라. 나의 경우 프로젝트들을 잔뜩 나열하였고 그 중 내가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것은 빨간 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주었다. 3. 풀타이머 (full-time)로 입사 면접 준비시에 인턴십 경력은 필수! 인턴십이 없거든 좋은데 가기 매우 힘듭니다. 나의 경우 페이스북에서 일 한 경력과 열심히 해 놓은 네트워킹이 크게 도움 되었다. 4. 성적 (GPA)이 기본은 되어야 한다. 성적이 좋을 수록 특히 외국인의 경우 유리하다. 5. 좋은 유명 대학을 나 올 수 록 유리하다. 각 회사마다 선호하는 학교들이 있다. 코넬의 경우 많은 IT나 Computer Science관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