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편입 유학 준비 홀로서기 #2: 목표는 높게! 내가 공부를 하는 동안 나와 함께한 초록 바탕의 내 목표 종이가 하나 있다. 그 때 나는 유학원도 없이 혼자 공부하는 터라 거의 가능성 없다고 많은 분들이 판단한 터라 그 종이에 내가 쓴 목표를 보면 다들 콧 웃음을 쳤을 것 같다.. 하핫.. 그래서 목표를 비웃음 당하면 내 마음도 같이 상처 받고 희망도 줄까봐 나도 이 목표 종이를 내 방 책상 바로 앞에 붙여 놓고 아무도 보여 주지 않기로 했다. 그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Harvard 캠퍼스를 거닐고 싶다 " 나는 목표를 항상 최대한 높게 잡아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내 성격상 목표가 높으면 그만큼 내 계획도 그에 맞추어 지기때문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 투자를 하게 되고, 그러면 그만큼 내 실제 목표를 못 얻더라도 그 바로 아래의 것이나마 .. 더보기
Facebook 홈피에 글을 내다 제가 인턴한 일을 페이스북에서 홈페이지에 글을 내어 달라고 요구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서 다음의 링크에 가면 보실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 https://www.facebook.com/notes/facebook-engineering/interning-at-facebook-bridging-marketing-and-engineering/10150254305343920 제 페이스북에서 일할 때 모습과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한번 여기 링크에 있는 기사 읽어보셔요! 더보기
Google 외 입사 합격한 곳들: Amazon.com, Yahoo!, Barclays Capital, Zynga, Box.net ... 구글 외에 입사 offer이 나온 곳은 또 있다.. Amazon.com, Yahoo!, Barclay Capital, Zynga (Facebook의 게임 회사들), Box.net. 페이스북에 다시 면접 신청을 하지는 않았다. 나는 다른 회사들을 더 경험해 보고 싶었고 또 내가 다른 회사들에서 얼마나 요구되는 지가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 더 자세한 면접 준비과정 및 면접 후기는 다음에 더 자세히 쓰도록 할게요. 더보기